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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ffiti 영상과 움직이는 그림에 대한 단상

속에서 놀기/미술관에서 놀기

by sundayeunah 2008. 3. 25. 13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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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스페이스 아티스트 그룹에서 퍼 온 영상. http://groups.myspace.com/CreativeOutreachTheArtistGrou


저걸 보면서 든 생각 두 개.

1. 이제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 그 자체가 미술 작품이 될 수 있겠다.
요즘 들어 과정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, 미술을 통해서도 그것을 보여줄 수 있겠다.

2. 이미 평면 벽걸이 TV가 혼수품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 지금, 벽걸이가 조금만 더 얇아지고 훨씬 저 저렴해진다면, 벽걸이가 액자가 된 저런 작품들을 사고 팔 날이 오겠다.

물론 저렇게 정신이 없는 작품만 있으란 법은 없으니깐...^^

그렇게 되면... 해리포터에 나오는 움직이는 그림이 될 것 같다. 풍경화에서 해가 뜨고, 선선한 바람에 잔물결이 일고, 나뭇잎이 떨어지면 어떨까. 작가의 아우라가 어떻게 드러나는가의 문제는 별개겠지만.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*포스터 전문 사이트 www.art.com 에서 퍼온 사진입니다
http://www.art.com/asp/sp-asp/_/PD--10279684/SP--A/IGID--742861/Ullswater_Glenridding_Cumbria.htm?sOrig=CAT&sOrigID=1833&ui=1767AAC005064624883984B5D2082D61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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