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의 뮤지엄_National Portrait Gallery국립초상화 미술관
런던 6일째.National Portrait Gallery내가 사랑한 그림들...줄리안 오피Julian Opie (1958 ~ )내가 초상화 미술관에서 본 그의 작품은 자화상이었다. Julian with T-shirt by Julian Opie (b. 1958)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숨을 쉬고, 눈을 깜박이는 움직이는 그림. LCD 스크린에 정말 움직이는 미디어 아트였다.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그 그림을 찾을 수 없어 다른 이미지를 올린다. Graham Coxon by Julian OpieC-type colour print on paper laid on panel, 2000LCD 스크린이 아닌 것 보면 이건 움직이는 그림이 아니다. 아쉽다. 하지만 그림의 톤은 이렇다. 간결하고, 만화같은... 명료해서 좋다..
속에서 놀기/미술관에서 놀기
2008. 10. 8. 20:34